Jun 02

아마 1986년일 것이다. 처음 스타워즈를 극장에서 본 그 감동을 잊지 않을 수 없다.
그 당시에는 스타워즈3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전체 에피소드가 완성되어 에피소드 6라고 부르고 있다.
세월은 지나 어느덧 스타워즈 마지막 편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기술은 날로 발전하여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스크린에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에피소드3는 그러한 부분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스타워즈에서 제다이가 어떻고 포스가 어떻고는 사실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저 먼 우주공간에 정말 그럴듯하게 비행하는 우주선을 보면 그 순간 만큼은 내가 정말 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이것이 내가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이유다. 게다가 힘쎄고 잘 생기지는 않지만 귀엽고 재밌는 로봇도 늘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이제 영화는 끝났지만 스타워즈는 이미 신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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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문근영, 문근영, 문근영
그녀를 위한, 그녀만의 영화! 댄스의 순정~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우는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영화다.
하지만 그게 전부라는 것이 다소 아쉽지만, 아무려면 어떤가?
그녀의 미소로 모든 것을 날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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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잔잔하면서 깊은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인생이 무엇이며 그 인생을 만들어가는 열정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누구나 인생에서 성공할 수는 없지만 노력하여 그 기회를 갖는 사람도 있고 일찍히 포기하여 그러한 기회조차 누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영화는 그러한 기회를 주는 사람과 그 기회를 가진 사람의 이야기이다.
비록 참피온은 못됐지만 사람들의 환호속에서 참피온과 싸웠다는 것은 자신과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어떤 목적보다는 과정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누구에게는 인생을 정리하는 나이일지도 모르지만 마치 영화속 복서처럼 인생을 뛰고 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찬사를 보낸다.
http://www.milliondollarba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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